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름도 모른채 만나 '사이다 건배'까지…분단 후 남북회담 모습은 이데일리 원문 정다슬 입력 2022.05.04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