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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포토] 대통령 용산 집무실, 막바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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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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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공사 및 이사 관계자들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2층 집무실 완공 전까지 5층 임시집무실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투데이/고이란 기자 (photoe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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