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코어틴 그린프로틴’(사진)은 고단백질 음료로 대한근감소증학회와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에는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트사의 완두단백과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을 사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완두단백은 비유전자 변형 식품, 할랄, 코셔 인증마크 3종을 획득했다. 유산균 발효 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하다. 이 제품엔 유당이 없어 우유를 마시면 배가 아픈 사람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코어틴 그린프로틴’ 액상형은 순(順)식물성 단백질과 현미·보리·귀리 곡물 3종으로 채웠다. 한 팩을 마시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3분의 1(18g)을 충족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최근 김연경 배구선수를 모델로 발탁한 기념으로 일주일간 ‘코어틴 그린프로틴’ 액상형 제품을 할인하고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자세한 상담과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정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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