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격전지를 가다] 경북 의성…무소속 현직 군수 vs '신예' 국힘 후보 대결 연합뉴스 원문 김용민 입력 2022.05.19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