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사 5층, 김건희 여사도 쓴다…바로 옆 미군기지는 이전 논의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2.06.06 16:01 최종수정 2022.06.06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