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벌금 2백만 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유명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씨에게 벌금 2백만 원을 약식 명령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월 2일 밤 11시 10분쯤 서울 역삼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신호를 위반한 오토바이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이 운전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자 임 씨에게서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