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법 개정 필요” “MB 시즌2”… 여야는 '민생' 경쟁 중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2.06.16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