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선거일까지 18일동안 선거전
125명 새로 선출, 입후보자 530명 예상
기시다 지지율 60% 넘어, 여당 승리 전망
사진=AFP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선거는 가나가와 선거구의 결원 1명을 포함해 125석을 새로 선출한다. 집권 자민당이 과반(125석) 이상 의석을 확보하려면 이번 선거에서 최소 56석을 얻어야 한다. 참의원의 임기는 6년으로, 3년마다 전체 의원의 절반을 새로 뽑는다. 참의원 전체 의석수는 기존 245석에서 248석으로 늘었다.
닛케이는 입후보자 수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53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9년 참의원 선거에서 후보자 수는 370명이었다. 지역구에서 야당의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전체 숫자가 늘어났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이번 참의원 선거는 후미오 기시다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띤다. 닛케이가 이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60%를 기록해 여당 승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에 따른 물가 상승 대책과 외교·안전보장 정책 등이 이번 선거의 주요 논쟁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