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징계하면 20·30대 떠날까…진중권 “공격으로 받아들일 것” 하태경 “언제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