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삼풍백화점 붕괴·씨랜드 참사 20여년…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시아경제 원문 유병돈 입력 2022.06.28 10:30 최종수정 2022.06.28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