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은 오늘 오후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를 개악하려 있다고 규탄하면서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위한 강력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올해 최저임금 투쟁은 윤석열 정부와의 첫 싸움이자 앞으로 5년, 노동의 생존이 걸린 싸움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도 물가 폭등과 금리 인상 속에서, 정부가 직접 발표한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저임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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