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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군함, 이번엔 센카쿠 열도 '무력시위'...우크라 전쟁, 동아시아에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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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댜오위다오는 중국 영토…일본 나서지 말라"

중·러 군함, 지난달 日 열도 에워싸듯 항해 위협

중·러 폭격기, 5월 독도 부근 카디즈 무단 진입

중·러 위협에 日 군사력 증강…군사 대국화 기회

[앵커]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이 그제(4일) 중일 간 영유권 분쟁 섬인 센카쿠 열도에 바짝 접근해 항해를 했습니다.

일본에 대해 '무력시위'를 하는 건데 일본은 군사력 증강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월요일 오전 7시 5분 러시아의 소형 구축함 한 척이 동중국해의 센카쿠 열도에 접근했습니다.

센카쿠 열도는 일본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지만 중국도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분쟁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