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폭언·모욕·사적 용무 지시·음주 강요 NO!”…직장인이 뽑은 ‘K-갑질’은? [월급쟁이 뉴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11 09:40 최종수정 2022.07.11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