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文 사저 앞 욕설 시위’ 유튜버 친누나 대통령실 근무...권성동 “尹은 전혀 모르더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7.15 09:41 최종수정 2022.07.15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