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코로나19 검사 |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4천80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954명, 익산 807명, 군산 718명, 완주 284명, 정읍 247명, 남원 172명, 김제 139명, 고창 112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1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2만7천274명, 병상 가동률은 44%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0만5천327명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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