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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장도 못한일 한다"…튀르키예 중재외교 또 빛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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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서 푸틴과 소통…곡물수출 합의 성사 주역

5일 푸틴 만난 뒤 18일 젤렌스키와 회담…평화협상 제안할 듯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튀르키예(터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중재자 역할을 포기하지 않음에 따라 평화협상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5일 러시아 소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18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난다.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에르도안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에서 양국 관계의 모든 측면을 다룰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을 끝내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