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총리공저(총리의 거주공간)에서 요양 중이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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