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난치병·생활고에 ‘빚 독촉’ 유령 생활…사회는 ‘수원 세 모녀’ 외면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8.22 17:36 최종수정 2022.08.22 2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