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2년새 4만명 사라졌다…귀한 몸 된 택시기사, 어쩌다 매일경제 원문 진영태,김대은 입력 2022.08.24 17:46 최종수정 2022.08.24 2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