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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토)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혼돈 속 국민의힘, '권성동 사퇴' 공개 요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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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여권이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 내부에서 이른바 '책임론'을 언급하며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내 5선 중진인 조경태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책임정치의 시작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젯밤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의 거취는 이번 사태를 수습한 뒤 판단한다고 했는데, 과연 사태가 언제 수습될지 끝을 알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태호 의원도 오늘 자신의 SNS에 분란과 혼란을 수습하려면 내려놓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권 원내대표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사태 수습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다.

    윤상현 의원도 SNS에 어제 의총에서 정치와 민주주의 당, 대통령을 죽인 결정을 했다면서 권성동 원내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이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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