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버티는 권성동, 커지는 '사퇴 여론'… '격랑' 휩싸인 집권 여당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22.08.29 14: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