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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배달 주문도 일회용기 아닌 다회용기로...오늘 강남구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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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9일)부터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 그릇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오늘 강남구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는데 서울시는 점진적으로 시행 지역을 늘릴 예정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황윤태 기자!

지금 들고 있는 다회용기가 배달 주문에 사용되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제 뒤로는 세척공장이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