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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거리두기 없는 추석 연휴…휴게소·대중교통 취식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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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올 추석,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명절이죠. 가족들과 다같이 만날 수도 있고, 휴게소나 오가는 버스와 열차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 이번 주말부터는 해외로 여행갔다 돌아올 때 현지에서 받아야 했던 PCR 검사도 안 해도 됩니다.

바뀌는 방역 정책들, 김나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내에 코로나19가 나온 뒤 고속도로에선 명절에도 통행료를 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