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 판매대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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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공지유 기자]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7개월만에 상승세가 둔화됐다.
이와 관련 2일 통계청은 “물가 상승세가 정점을 찍었다고 볼수 있는 요인들이 있다”면서도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되는 상황이라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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