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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730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5만7037명, 해외유입은 27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409만9134명이다. 2022.9.1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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