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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14일) 9만3981명보다 2만2240명(24%) 감소한 7만14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지역발생은 7만1119명, 해외유입은 622명이다. 2022.9.1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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