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권성동, 원내대표 선거 연기 주장에 "언급할 필요·가치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22.09.15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