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187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5만1526명, 해외 유입이 348명이다.누적 확진자는 2431만6302명이 됐다. 2022.9.16/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