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공위성과 우주탐사 미·러 우주비행사 첫 좌석 교환…우주협력 끈 안 놓았다 연합뉴스 원문 엄남석 입력 2022.09.19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