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 ‘강박관념’ ‘참사’…이재명, 공세 수위 올리며 ‘강경 모드’ 동아일보 원문 고성호 기자 입력 2022.09.29 10:54 최종수정 2022.09.29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