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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1일 경기도 여주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렸다. 문도엽(왼쪽)과 백석현이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KPGA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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