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2일 도에 따르면 전날 978명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전체 도민의 47.15%인 100만11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1천236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천안이 33만8천427명으로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았고, 아산 16만477명, 서산 8만2천44명, 당진 7만8천421명 순이다.
누적 사망자는 천안 413명, 아산 122명, 공주 107명, 당진 106명 등이다.
올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3월이 38만3천711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달에는 6만4천841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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