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YS·노태우도 서면조사… MB·朴은 거부” [감사원, 文 서면조사 후폭풍]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10.03 18:52 최종수정 2022.10.03 2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