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에서 하루 1천63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 735명, 전남 89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전일보다 412명, 471명씩 늘어났지만 지난달 28일부터 광주 전남 각각 일주일째 세 자릿수 감염이 유지되고 있다.
지역마다 1명의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광주 663명, 전남 716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1명, 전남 12명으로 나타났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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