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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전 전문 브랜드 '웰모아(WELLMOA)'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가전(안마의자, 안마기)’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안마의자를 비롯한 소형 마사지기 등의 출시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웰모아는 D2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 판매) 전문 브랜드로 유통구조의 최소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웰모아의 대표 인기 안마의자인 트윈에 이어 최근 버튼 조작에 용이한 조그다이얼 기능이 탑재된 미니안마의자 '쏘울'과 인공지능(AI)음성인식 기능, 블루투스, 다리끼임 방지 기능 등 최신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안마의자 '블랙라벨 5'를 잇달아 출시하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늘렸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제작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웰모아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 결과가 2022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의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관계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심신의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건강가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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