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동시간대 2만1272명보다 2879명,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2만5900명보다는 7507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7917명 기록하며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진 20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9.20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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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9505명이 확진돼 전체 5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8888명(48.3%)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176명, 서울 3963명, 인천 1055명, 대구 833명, 경북 1104명, 경남 1057명, 강원 690명, 충북 668명, 충남 607명, 전북 656명, 부산 448명, 광주 470명, 전남 502명, 대전 504명, 울산 366명, 세종 149명, 제주 14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8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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