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10대가 이태원의 20대···'누적된 트라우마' 우려" 서울경제 원문 정미경 인턴기자 입력 2022.11.02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