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백악관, 직접 나서 北 미사일 강력 규탄···기시다 "연일 발사는 폭거" 서울경제 원문 워싱턴=윤홍우 특파원,김태영 기자 입력 2022.11.03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