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322명이다.
신속항원검사 (CG) |
지역별로는 원주 408명, 춘천 196명, 강릉 178명, 동해 88명, 태백 63명, 철원 58명, 평창 52명, 인제 45명, 속초 38명, 홍천 37명, 삼척 30명, 정선 22명, 횡성 21명, 영월과 양구 각 18명, 화천과 양양 각 17명, 고성 16명이다.
하루 전보다 233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 49명 늘었다.
지난 2일 2천271명을 기록한 이후 나흘째 1천 명대로 줄어든 수치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5천635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06개 중 6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0.4%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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