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CG)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25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주 467명, 익산 220명, 군산 182명, 남원 65명, 완주 60명, 김제 56명 등이다.
사망자도 1명 추가돼 1천5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1천70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0을 기록했으며 재택치료자는 7천563명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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