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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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922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전날보다 636명 많고, 일주일 전보다도 110명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청주 981명, 충주 338명, 제천 258명, 진천 108명, 음성 99명, 옥천 31명, 단양 30명, 영동 23명, 괴산 22명, 증평 21명, 보은 11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사망자 897명을 포함해 모두 81만 306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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