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제2 세월호 참사" 외쳐도 野 지지율 오히려 급락 매일경제 원문 이지용 입력 2022.11.16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