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디비콤 '5G 이동통신 기반 측위 기술' 이전 협약식 |
▲ 한양대 5G·무인이동체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무선통신 전문기업 디비콤과 15일 김선우 융합전자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5G 이동통신 기반 측위 기술'을 이전하기로 협약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에 기반해 5G 네트워크상에서 단말기의 위치를 정밀하게 찾는 데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