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다 총리는 이번 회담에 앞서 시 주석이 솔직하고 열린 자세로 회담에 임하기를 당부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회담 개회사에서 기사다 총리는 "중국과 일본이 이 지역뿐 아니라 국제 사회 전체의 안보와 평화를 보장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2.11.16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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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대만해협·북한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상회담은 지난 2019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만난 이후 약 3년 만이다. 시 주석과 기시다 총리의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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