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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일)

    이슈 세계 속의 북한

    로드먼이 말한 그 '김주애'?…北 김정은, ICBM 발사장서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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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이용안 기자]
    머니투데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을 전격 공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김 총비서가 전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지휘했다고 보도하며 그가 딸과 함께 발사 현장을 찾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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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얼굴이 처음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 시험발사장에 김 총비서가 사랑하는 자제분과 여사와 함께 몸소 나왔다고 19일 보도했다.

    흰색 겨울옷에 빨강색 구두를 신은 여자 아이가 김 총비서의 딸이다. 김 총비서는 딸의 손을 잡고 미사일 발사 현장을 지켜보기도 했다.

    김 총비서에게는 2010년생 첫째 아들과 2013년 전후에 태어난 둘째 딸, 2017년생으로 성별이 파악되지 않은 셋째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등장한 딸은 둘째 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은 2013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부부와 딸을 만났다. 당시 김정은의 딸을 안아봤다고 밝히면서 딸 이름이 '주애'라고 전했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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