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한 총리 "빈 살만, 두 번째 보니 얼굴 확 펴…기시다엔 통역기 도움 줬다" 뉴시스 원문 양소리 입력 2022.11.21 07:24 최종수정 2022.11.21 15: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