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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에서 26일 하루 15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1763명)보다 259명 줄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청주 907명, 충주 176명, 제천 141명, 진천 60명, 옥천 51명, 음성 50명, 영동 47명, 증평 23명 보은 20명, 괴산 20명, 단양 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기준 84만6831명으로 집계됐다.
검사유형별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이 1221명(81.2)을 차지했고, 유전자증폭검사(PCR) 확진이 283명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916명이다. 사망자 중 776명은 70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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