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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현빈·손예진 부부, 27일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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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배우 현빈과 손예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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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 부부가 득남했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손예진이 전날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 둘 다 건강하다”고 28일 밝혔다.

손예진과 현빈은 동갑내기 부부로 2020년 3월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인 지난 3월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첫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종용 기자(deep@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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