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앵글러 피싱 스피리츠 M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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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와 스위치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낚시의 손맛을 핸드폰에서 만나보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1일, 낚시게임 에이스 앵글러 피싱 스피리츠 M(Ace Angler Fishing Spirits M)을 양대마켓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밝혔다.

에이스 앵글러 피싱 스피리츠 M은 일본 게임 센터에서 큰 인기를 모은 에이스 앵글러의 모바일 버전이다. 에이스 앵글러는 화면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낚싯대 컨트롤러로 낚아 올리는 체감형 게임이다. 아케이드와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출시되었으며, 200종류 이상의 물고기를 구현했으며 직관적인 게임성으로 10년 간 인기를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모바일 버전인 에이스 앵글러 피싱 스피리츠 M에서는 100종 이상의 물고기를 7종의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 세계 플레이어와 경쟁하는 랭킹전도 즐길 수 있다.

▲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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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앵글러 피싱 스피리츠 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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