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날 퇴근길 이어 출근길 시위… 4호선 지연되고 경찰과 과격 몸싸움도 조선일보 원문 박지민 기자 입력 2022.12.02 09:12 최종수정 2022.12.02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